5
0
5
0
스포츠
구자욱, 팬심으로 디시트렌드 첫 승…후라도·김도영 뒤이어
    최동영 기자
    입력 2025.01.20 12:02
    0
출처: 구자욱 SNS
출처: 구자욱 SNS

1월 2주차 야구선수 팬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구자욱이 1,299표로 첫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후라도는 690표로 2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상위권에 진입했고, 김도영은 꾸준한 지지 속에 3위를 차지했다.

▲1월 2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1위부터 5위까지 인물 설명

1위 구자욱

구자욱은 1,299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그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자랑하며 꾸준히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팬 투표에서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2위 후라도

690표로 2위를 차지한 후라도는 안정적인 투구로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성실한 플레이는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3위 김도영

김도영은 253표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과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4위 로하스

132표로 4위에 오른 로하스는 강력한 파워와 타격 능력으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5위 박영현

126표를 얻은 박영현은 안정적인 투수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1월 1주차와 2주차 비교 테이블

▲인기투표 순위 비교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비교 ⓒ디시트렌드

순위 분석 및 신규 진입

구자욱은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으며 7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후라도 역시 4계단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김도영은 1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로하스, 권희동 등 신규 진입한 선수들이 순위권에서 주목받았다.

다음 투표 : "야구계의 전설이 될 주인공은?"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팬 투표가 진행된다. 구자욱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지, 후라도와 김도영의 반격이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순위
    #계단
    #차지
    #주차
    #트렌드
    #김도영
    #투표
    #비교
    #인기투표
    #구자욱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정보작성하신 댓글이 타인의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에 해당할 경우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주요뉴스
  • 1
  • 벌써 WBC 참가 설득? 이바타 감독, 다저스 일본인 삼총사 만났다
    일간스포츠
    0
  • 벌써 WBC 참가 설득? 이바타 감독, 다저스 일본인 삼총사 만났다
  • 2
  • 평창 올림픽 아이스댄스 동메달 시부타니 남매, 국내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일간스포츠
    0
  • 평창 올림픽 아이스댄스 동메달 시부타니 남매, 국내 청소년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 3
  • 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7연승...'경민 불패' 진행형
    일간스포츠
    0
  • 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7연승...'경민 불패' 진행형
  • 4
  • 파리·하얼빈 성공적으로 이끌고 선수촌장 내려 온 장재근…“닦달만 했는데 따라준 모두에 감사”
    서울신문
    0
  • 파리·하얼빈 성공적으로 이끌고 선수촌장 내려 온 장재근…“닦달만 했는데 따라준 모두에 감사”
  • 5
  • “음바페·홀란도 소속팀에선 외국인”…충격패 ‘2강’ 서울·울산, 외국인 공격수 영입 속도
    서울신문
    0
  • “음바페·홀란도 소속팀에선 외국인”…충격패 ‘2강’ 서울·울산, 외국인 공격수 영입 속도
  • 6
  • 지난해 1무 8패, 올해는 다르다…'최원태 첫 선' 삼성, 日 주니치에 승리
    일간스포츠
    0
  • 지난해 1무 8패, 올해는 다르다…'최원태 첫 선' 삼성, 日 주니치에 승리
  • 7
  • 김택규 전 회장, 김동문 배드민턴협회 회장 상대로 무효소송
    서울신문
    0
  • 김택규 전 회장, 김동문 배드민턴협회 회장 상대로 무효소송
  • 8
  • 우승은 따놓은 당상, 현대캐피탈 '큰 경기 DNA'가 필요해
    일간스포츠
    0
  • 우승은 따놓은 당상, 현대캐피탈 '큰 경기 DNA'가 필요해
  • 9
  • “우리가 독주” vs “쉽지 않을걸?” 안개 속 K리그2 우승 후보는 인천·수원 [IS 상암]
    일간스포츠
    0
  • “우리가 독주” vs “쉽지 않을걸?” 안개 속 K리그2 우승 후보는 인천·수원 [IS 상암]
  • 10
  • 셀틱전 '치명적 실수'에 최저 평점 우수수..."아킬레스건 문제 안고 뛴 김민재, 기운 없어 보였다"
    일간스포츠
    0
  • 셀틱전 '치명적 실수'에 최저 평점 우수수..."아킬레스건 문제 안고 뛴 김민재, 기운 없어 보였다"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