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주차 야구선수 팬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구자욱이 1,299표로 첫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후라도는 690표로 2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상위권에 진입했고, 김도영은 꾸준한 지지 속에 3위를 차지했다.
1위 구자욱
구자욱은 1,299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그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자랑하며 꾸준히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팬 투표에서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2위 후라도
690표로 2위를 차지한 후라도는 안정적인 투구로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성실한 플레이는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3위 김도영
김도영은 253표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과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4위 로하스
132표로 4위에 오른 로하스는 강력한 파워와 타격 능력으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5위 박영현
126표를 얻은 박영현은 안정적인 투수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구자욱은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으며 7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후라도 역시 4계단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김도영은 1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로하스, 권희동 등 신규 진입한 선수들이 순위권에서 주목받았다.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팬 투표가 진행된다. 구자욱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지, 후라도와 김도영의 반격이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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