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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디시트렌드] 김단비, 농구 팬 투표 1위 차지… 이주연·타니무라 리카 뒤이어
    최동영 기자
    입력 2025.01.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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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단비 SNS
출처: 김단비 SNS

1월 2주차 여자 농구 선수 인기 투표에서 김단비가 1,139표로 1위를 차지하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주연은 968표로 2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으며, 일본 출신 선수 타니무라 리카가 57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투표에서는 상위권의 순위 변화와 함께 다양한 신규 진입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1월 2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1월 2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1위~5위 선수 소개

1위: 김단비

김단비는 팬 투표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2위: 이주연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상승한 이주연은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의 열정 넘치는 플레이는 팀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3위: 타니무라 리카

570표를 얻으며 3위를 기록한 타니무라 리카는 일본 출신 선수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아 맹활약하고 있다.

4위: 이채은

452표로 4위를 기록한 이채은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득점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그녀의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5위: 유하은

189표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한 유하은은 뛰어난 슈팅 능력과 빠른 움직임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1월 2주차와 1월 1주차 투표 비교

▲인기투표 순위 비교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비교 ⓒ디시트렌드

 이번 주 투표에서는 김단비가 1위를 유지하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이주연은 큰 폭의 투표 수 증가로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신규 진입한 선수들인 유하은, 이경은, 이명관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키아나 스미스는 순위 하락을 겪으며 팬들의 투표 수 감소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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