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까지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선수 인기 투표(2월 1주차) 결과가 발표됐다.
조기엽(seoul)이 707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길(ROY, 280표)이 2위를 기록했다. 이영현(HAMMER, 150표)이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조기엽 (seoul) - 707표
배틀그라운드 프로씬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자랑하는 조기엽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전략적인 플레이와 정교한 에임으로 유명하다.
김민길 (ROY) - 280표
김민길은 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꾸준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강한 팬덤을 증명했다.
이영현 (HAMMER) - 150표
공격적인 스타일과 대담한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이영현이 3위를 차지했다. 그의 과감한 전술과 빠른 의사결정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승원 (DDakGu) - 56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승원이 4위에 올랐다. 클러치 상황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배호진 (kkachi) - 26표
배호진은 특유의 침착한 플레이 스타일과 높은 생존율을 자랑하며 5위에 올랐다. 그의 꾸준한 성장세는 향후 더 높은 순위를 기대하게 만든다.
조기엽은 707표를 획득하며 2위와 큰 표 차이를 벌리며 1위를 기록했다. 김민길(280표)과 이영현(150표)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 경쟁을 펼쳤다. 하승원과 배호진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한편, 10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투표 참여는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순위 역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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