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된 여자 농구 인기 투표(2월 3주차) 결과가 발표됐다.
방보람이 1,111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단비(1,069표)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타니무라 리카(494표)가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방보람 (1,111표)
방보람은 뛰어난 실력과 꾸준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안정적인 플레이와 팀 내에서의 리더십이 강점이며, 이번 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김단비 (1,069표)
김단비는 공격과 수비에서 균형 잡힌 플레이를 보여주며 2위를 차지했다. 방보람과의 표 차이는 단 42표로, 두 선수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타니무라 리카 (494표)
일본 출신의 타니무라 리카는 최근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3위에 올랐다. 빠른 스피드와 유연한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다.
양지수 (492표)
4위를 차지한 양지수는 강한 피지컬과 수비력을 앞세워 팬들에게 신뢰받는 선수다. 타니무라 리카와 단 2표 차이로 접전을 펼쳤다.
이경은 (386표)
이경은은 베테랑 경험을 살려 경기 흐름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팬들의 꾸준한 응원을 받으며 5위를 기록했다.
방보람은 1,111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단비(1,069표)와는 불과 42표 차이로,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타니무라 리카, 양지수, 이경은도 각각 3~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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