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 2월 4주차(2월 24일~3월 2일) 야구 선수 인기 투표에서 권광민이 556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도영, 최채흥, 로하스, 구자욱 등도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권광민, 556표로 1위 등극

권광민이 팬 투표에서 55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도영, 131표로 2위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김도영은 131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향후 상승세가 기대된다.

최채흥, 109표로 3위 유지

삼성 라이온즈의 최채흥이 109표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다. 안정적인 투구력과 꾸준한 활약이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4위 로하스·5위 구자욱, 접전 속 TOP5 진입

4위는 로하스(102표), 5위는 구자욱(100표)으로, 근소한 차이로 순위 경쟁이 이루어졌다.

이번 투표에서는 권광민이 압도적인 득표 수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도영과 최채흥이 꾸준한 지지를 얻으며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로하스와 구자욱도 강세를 보였다.

다음 투표에서는 권광민이 2연승을 이어갈지, 김도영과 최채흥이 반격에 나설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