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0
5
0
스포츠
[디시트렌드] "가장 강력한 어깨를 자랑하는 최강파워 야구 선수 투표 1위는 김도영!"
    김성민 기자
    입력 2024.12.09 13:41
    0



김도영 선수 / 사진=KIA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가장 강력한 어깨를 자랑하는 최강파워 야구 선수는?"이라는 주제의 팬 투표 결과가 공개되었다. 팬들이 선택한 최강의 어깨를 가진 야구 선수 1위는 김도영으로, 이번 투표는 야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상위 5위에 오른 선수들은 모두 그들의 강력한 어깨와 인상적인 경기력을 팬들에게 입증했다.






자료제공=디시트렌드


1위: 김도영 - 1,537표
1위를 차지한 김도영은 강력한 송구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팬들은 김도영에 대해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의 어깨는 경기 중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을 구해내는 무기로 평가받고 있다.


2위: 최정 - 1,088표
2위는 꾸준한 경기력과 베테랑다운 침착함으로 사랑받는 최정이 차지했다.

최정은 강력한 타격뿐만 아니라 송구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그를 두고 "팀의 기둥 같은 존재"라며 찬사를 보냈다.


3위: 구자욱 - 1,025표
구자욱은 3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어깨와 빠른 반응 속도로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그의 수비 능력은 팀의 안정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팬들은 "구자욱의 어깨는 믿고 보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4위: 후라도 - 921표
후라도는 4위에 올랐다. 투수로서 강력한 어깨와 날카로운 제구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그를 두고 "어깨의 힘과 정확도를 동시에 가진 선수"라고 평가하며 그의 경기력을 높이 샀다.


5위: 오스틴 - 911표
5위는 오스틴이 차지했다.

그의 송구 능력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으며,

강력한 어깨와 타격 능력으로 팀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열정적인 플레이를 높이 평가하며 “팀의 숨은 히어로”라는 찬사를 보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선수들의 매력
이번 투표는 총 6개의 댓글과 수천 표가 몰리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한 팬은 “항상 멋진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팬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투표는 팬들이 선수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지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수들의 활약이 팬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이들의 경기와 활약이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선수
    #최강
    #1위
    #능력
    #트렌드
    #야구
    #김도영
    #자랑
    #디시트렌드
    #투표
    #파워
    #어깨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정보작성하신 댓글이 타인의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에 해당할 경우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주요뉴스
  • 1
  • 서울 SK, 역대 최소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 대기록 썼다
    일간스포츠
    0
  • 서울 SK, 역대 최소 46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 대기록 썼다
  • 2
  • SSG 정동윤이 전한 '9년 기다림' 의미..."많이 다져진 것 같다" [IS 피플]
    일간스포츠
    0
  • SSG 정동윤이 전한 '9년 기다림' 의미..."많이 다져진 것 같다" [IS 피플]
  • 3
  • [김종문의 진심합심] 야구장의 box와 내 마음의 타석
    일간스포츠
    0
  • [김종문의 진심합심] 야구장의 box와 내 마음의 타석
  • 4
  • '이승엽 감독 승부수 던졌다' 5선발에 베테랑 대신 '154㎞' 파이어볼러 선택←'선발 왕국' 되살릴까 [IS 포커스]
    일간스포츠
    0
  • '이승엽 감독 승부수 던졌다' 5선발에 베테랑 대신 '154㎞' 파이어볼러 선택←'선발 왕국' 되살릴까 [IS 포커스]
  • 5
  • 울산 수원FC와 비기며 연승행진은 마감, 4경기 무패…수원FC는 5경기 무승
    서울신문
    0
  • 울산 수원FC와 비기며 연승행진은 마감, 4경기 무패…수원FC는 5경기 무승
  • 6
  • “농구 더 잘하겠다는 마음뿐”…‘우승 청부사’ 박혜진 3점 두방, ‘대역전’ BNK 창단 첫 챔프전 승리
    서울신문
    0
  • “농구 더 잘하겠다는 마음뿐”…‘우승 청부사’ 박혜진 3점 두방, ‘대역전’ BNK 창단 첫 챔프전 승리
  • 7
  • ‘亞컵 0골’ 중국 축구 또또 헛된 꿈 “사우디·호주에 2연승→월드컵 한 걸음”
    일간스포츠
    0
  • ‘亞컵 0골’ 중국 축구 또또 헛된 꿈 “사우디·호주에 2연승→월드컵 한 걸음”
  • 8
  • DET 감독 깜짝 작심 발언 “심판 판정 역겨웠다”→“선수가 욕설 사용”
    일간스포츠
    0
  • DET 감독 깜짝 작심 발언 “심판 판정 역겨웠다”→“선수가 욕설 사용”
  • 9
  • 겨울잠 깬 KLPGA 투어, 박보겸 푸켓 개막전 우승
    서울신문
    0
  • 겨울잠 깬 KLPGA 투어, 박보겸 푸켓 개막전 우승
  • 10
  • 748일 만의 복귀전…10분 뛰고 퇴장→알리 “골로 복귀를 알리고 싶었어”
    일간스포츠
    0
  • 748일 만의 복귀전…10분 뛰고 퇴장→알리 “골로 복귀를 알리고 싶었어”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