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0
5
0
스포츠
[디시트렌트]"스파이크로 팬심을 사로잡은 배구계의 여신은?" 투표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김연경 1위 독주
    이경민 기자
    입력 2024.12.12 17:17
    0




ⓒ김연경 인스타그램

12월 12일 오전 10시까지 집계된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김연경이 890표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배구선수 여자 인기투표 순위(오전 10시 기준) ⓒ디시트렌드



김연경, 압도적인 1위 독주

김연경은 현재까지 890표를 기록하며 배구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력과 꾸준한 활약, 그리고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이 그녀의 압도적인 지지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김연경은 2위와 500표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굳건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위 정호영, 3위 강소휘와의 접전

2위는 정호영이 352표를 얻으며 김연경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팬들의 꾸준한 응원과 열정으로 상위권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강소휘가 257표를 기록하며 꾸준한 지지 속에서 선전하고 있다. 두 선수의 팬들은 투표 종료일까지 역전을 노리며 활발한 투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위권 순위: 4위부터 10위까지

중위권에서는 김수지(212표)가 4위, 양효진(145표)가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어 박은진(81표), 부키리치(67표), 이예림(56표)가 각각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중위권 순위

  • 6위: 박은진

  • 7위: 부키리치

  • 8위: 이예림

  • 9위: 이다현

  • 10위: 배유나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 중

이번 디시트렌드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실시간 순위는 계속해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팬들은 디시트렌드 플랫폼에서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위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디시트렌드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팬들과 선수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표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표 마감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팬들의 열띤 응원이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위
    #독주
    #트렌드
    #관심
    #투표
    #트렌트
    #김연경
    #배구
    #스파이크
    #여신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주요뉴스
  • 1
  • 최민정, 한국 최초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우승
    서울신문
    0
  • 최민정, 한국 최초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우승
  • 2
  • 이주은·권희원·이다혜, 치어리더 최종 1위는 누구에게로?
    트렌드뉴스
    0
  • 이주은·권희원·이다혜, 치어리더 최종 1위는 누구에게로?
  • 3
  • 제주 SK, 제주도민·팬들 앞에서 2025시즌 새 유니폼 공개
    일간스포츠
    0
  • 제주 SK, 제주도민·팬들 앞에서 2025시즌 새 유니폼 공개
  • 4
  • "후보 중 넘버원" 포수 육성에 집중하는 SSG와 '세리자와 효과' [IS 포커스①]
    일간스포츠
    0
  • "후보 중 넘버원" 포수 육성에 집중하는 SSG와 '세리자와 효과' [IS 포커스①]
  • 5
  • 박지원·장성우, 쇼트트랙 500m 은메달·동메달…‘中귀화’ 린샤오쥔 눈물의 금메달 [하얼빈 AG]
    일간스포츠
    0
  • 박지원·장성우, 쇼트트랙 500m 은메달·동메달…‘中귀화’ 린샤오쥔 눈물의 금메달 [하얼빈 AG]
  • 6
  • 인구보다 축구 관중 수가 더 많은 나라가 있다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일간스포츠
    0
  • 인구보다 축구 관중 수가 더 많은 나라가 있다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 7
  • '선배님, 감사합니다' KT 허경민이 준비한 특별한 회식, "선배로서 좋은 길잡이 되고파" [IS 질롱]
    일간스포츠
    0
  • '선배님, 감사합니다' KT 허경민이 준비한 특별한 회식, "선배로서 좋은 길잡이 되고파" [IS 질롱]
  • 8
  • 휴온스,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PBA 팀리그 첫 승…SK렌터카·NH농협카드·하나카드도 승리
    일간스포츠
    0
  • 휴온스,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PBA 팀리그 첫 승…SK렌터카·NH농협카드·하나카드도 승리
  • 9
  • 컬링서 하얼빈 첫 은메달 확보…8일 금메달 놓고 일본과 격돌
    서울신문
    0
  • 컬링서 하얼빈 첫 은메달 확보…8일 금메달 놓고 일본과 격돌
  • 10
  • 극찬받은 김민재, 실수 없이 완벽 수비·패스성공률 95%…뮌헨, 브레멘에 3-0 승리
    일간스포츠
    0
  • 극찬받은 김민재, 실수 없이 완벽 수비·패스성공률 95%…뮌헨, 브레멘에 3-0 승리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