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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디시트렌드] 남자농구 선수 박지훈 1위, 이원석·이승현 강력한 경쟁!
    이경민 기자
    입력 2024.1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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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인스타그램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남자농구 선수 순위 투표가 12월 9일부터 시작해 오는 15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12월 12일 10시 기준, 박지훈이 622표로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원석과 이승현은 각각 425표와 235표로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농구선수 남자 인기투표 순위(오전 10시 기준) ⓒ디시트렌드

박지훈, 622표로 독보적 1위

박지훈은 622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의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은 그의 실력을 입증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원석, 425표로 2위… 대형 센터의 존재감

이원석은 425표로 2위를 기록했다. 대형 센터로서 코트를 장악하는 능력과 든든한 수비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표를 모으고 있다. 그의 꾸준한 성장세는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현, 235표로 3위… 노련한 베테랑의 힘

이승현은 235표로 3위를 기록했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침착한 플레이는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 그의 풍부한 경험은 팀뿐만 아니라 농구 팬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박준영, 124표로 4위… 다재다능한 포워드

박준영은 124표를 얻으며 4위에 올랐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그의 능력은 팬들에게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박준영의 득점력은 팀의 중요한 무기로 평가받는다.

김선형, 113표로 5위… 폭발적인 스피드의 간판스타

김선형은 113표로 5위를 기록했다. 그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기술은 팬들에게 항상 기대감을 주며, 꾸준한 활약으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플레이는 농구의 다이내믹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6위부터 11위까지의 순위

  • 6위: 이우석 (94표)

  • 7위: 이재도 (39표)

  • 8위: 자밀 워니 (22표)

  • 9위: 안영준 (5표)

  • 10위: 변준형 (3표)

  • 11위: 앤드류 니콜슨 (1표)

이번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열띤 참여로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박지훈이 최종 1위를 지킬 수 있을지, 이원석과 이승현이 막판 뒤집기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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