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0
5
0
스포츠
이상희, 남자 골프 인기투표 1위 질주! 김민규·이수민 맹추격 중
    임선혁 기자
    입력 2024.12.13 19:08
    0

사진=이상희 인스타그램

이상희, 남자 골프 인기투표 1위 질주! 김민규·이수민 맹추격 중
“딱 한 번 라운딩할 수 있다면 함께하고 싶은 남자 골퍼는?”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디시트렌드 ‘남자 골프 선수 인기투표’에서 이상희가 1,245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4년 12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2위 김민규(598표)와 3위 이수민(482표)의 치열한 추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투표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골프선수 남자 인기투표 순위(오전 10시 30분 기준) ⓒ디시트렌드

현재 순위 현황
이상희 – 1,245표
차분한 경기 운영과 꾸준한 성적으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김민규 – 598표
강력한 샷과 젊은 에너지를 앞세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2위에 자리했다.

이수민 – 482표
뛰어난 실력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대한 – 382표
남다른른 경기 스타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유빈 – 294표
공격적인 플레이와 패기로 팬층을 넓히며 주목받고 있다.

허인회 – 211표
경기 운영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옥태훈 – 157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 팬들의 응원 열기
투표 페이지에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팬은 “이상희 선수의 경기를 보면 늘 감탄하게 된다. 그의 1위를 응원한다”고 전했으며, 다른 팬은 “김민규의 파워풀한 경기력이 인상적이다. 마지막까지 역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를 표했다. 팬들의 응원은 투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투표 관전 포인트
현재 이상희와 김민규의 647표 차이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또한, 중위권에서는 이대한과 장유빈 간의 표 차이가 크지 않아 마지막 순간까지 순위 변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


투표 마감 D-2, 최종 승자는?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디시트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과연 이상희가 1위를 끝까지 지킬지, 아니면 김민규와 이수민이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낼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규
    #경기
    #골프
    #투표
    #이상희
    #이수민
    #인기투표
    #맹추격
    #질주
    #남자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정보작성하신 댓글이 타인의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에 해당할 경우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주요뉴스
  • 1
  • '의성BTS' 남자 컬링 대표팀, 필리핀에 져 銀...남녀 동반 金 꿈 실패 [하얼빈 AG]
    일간스포츠
    0
  • '의성BTS' 남자 컬링 대표팀, 필리핀에 져 銀...남녀 동반 金 꿈 실패 [하얼빈 AG]
  • 2
  • 문체부, 15일 대표팀 귀국 때 대한체육회와 환영 행사 연다
    일간스포츠
    0
  • 문체부, 15일 대표팀 귀국 때 대한체육회와 환영 행사 연다
  • 3
  • "잔류에 만족 않는다" 도약 꿈꾸는 대전, 1라운드서 포항 상대 '징크스 탈출' 노린다
    일간스포츠
    0
  • "잔류에 만족 않는다" 도약 꿈꾸는 대전, 1라운드서 포항 상대 '징크스 탈출' 노린다
  • 4
  • ‘K리그1 공식 개막전’ 찾은 홍명보 감독의 제언 “日처럼 유럽 사무소 필요”
    일간스포츠
    0
  • ‘K리그1 공식 개막전’ 찾은 홍명보 감독의 제언 “日처럼 유럽 사무소 필요”
  • 5
  • '1번 예상' 이정후, 개막전 3번으로? 멜빈 감독 "이정후 개막전 톱 타자 아닐 수도"
    일간스포츠
    1
  • '1번 예상' 이정후, 개막전 3번으로? 멜빈 감독 "이정후 개막전 톱 타자 아닐 수도"
  • 6
  • 충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역대 최고 5위 달성
    아시아경제
    0
  • 충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역대 최고 5위 달성
  • 7
  • 이주은·나수린, 팬들이 뽑은 디시트렌드 치어리더 1위 도전
    트렌드뉴스
    0
  • 이주은·나수린, 팬들이 뽑은 디시트렌드 치어리더 1위 도전
  • 8
  • ‘이적생 콤비 대폭발’ 주민규 멀티 골…대전, 포항에 3-0 완승
    일간스포츠
    0
  • ‘이적생 콤비 대폭발’ 주민규 멀티 골…대전, 포항에 3-0 완승
  • 9
  • LG 유영찬 "나도 안타깝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고 싶다"
    일간스포츠
    0
  • LG 유영찬 "나도 안타깝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고 싶다"
  • 10
  •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유빈, 2년 연속 한국 탁구 MVP 선정
    일간스포츠
    0
  •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유빈, 2년 연속 한국 탁구 MVP 선정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