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단비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여자 인기투표 순위(오전 10시 30분 기준) ⓒ디시트렌드
2024년 12월 9일부터 시작된 디시트렌드 여자 농구 선수 인기투표가 팬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12월 13일 오전 10시 기준, 김단비가 1,120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주연(428표)과 박혜진(199표)이 뒤를 이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단비, 1,120표로 압도적 1위
김단비는 1,120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뛰어난 득점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그는 "코트를 지배하는 에이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주연, 428표로 2위…
이주연은 428표로 2위를 기록하며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앞세운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역동적인 플레이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혜진, 199표로 3위…
박혜진은 199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뛰어난 슈팅 능력과 경기 운영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그는 "팀의 중심축"으로 활약 중이다.
타나무라 리카, 139표로 4위…
타나무라 리카는 139표로 4위를 기록했다. 탄탄한 수비력과 리바운드 능력으로 팀에 안정감을 더하며 팬들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진안, 87표로 5위…
진안은 87표로 5위를 기록했다. 골 밑에서의 강한 존재감과 리바운드 능력으로 팀의 든든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6위부터 순위
6위: 김소니아 (54표)
7위: 나가타 모에 (10표)
8위: 허예은 (6표)
투표는 12월 15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팬들의 참여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이주연과 박혜진이 막판 반격에 성공할지, 김단비가 끝까지 1위를 지킬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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