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김민채(신정고)가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에 올랐다.김민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1.68점, 예술점수(PCS) 28.98점을 기록, 합계 60.66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이날 김민채는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 점수(GOE) 0.90점을 얻었고, 스케이팅 스킬에서 7.43점을 기록했다.1위는 미국의 이사보 레비토(68.43점) 2위는 브레이디 테넬(66.99점) 3위는 일본의 와타나베 린카(66.54점)가 차지했다.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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