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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관중에 인사하는 구자욱-박진만 감독
    김민규 기자
    입력 2024.10.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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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4차전 경기가 삼성의 1대 0 승리로 끝나며 시리즈 전적 3대 1로 삼성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 후 구자욱, 박진만 감독 등 선수단이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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