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7분과 30분 실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하던 황의조는 2022년 8월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임대 생활을 전전했고, 노팅엄에서 데뷔전도 치르지 못했다.
한편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를 촬영한 혐의를 받던 황의조는 지난 16일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황의조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황의조의 선고기일은 12월 18일이다.김희웅 기자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