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흥국생명, 페퍼저축에 3대 1 역전으로 파죽의 3연승
    김민규 기자
    입력 2024.10.29 21:13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경기 후 자축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29/
    #연승
    #프로
    #경기
    #파죽
    #인천
    #저축
    #흥국생명
    #페퍼
    #포토
    #역전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
스포츠 주요뉴스
  • 1
  • 사실상 'HOF 확정' 오타니, GOAT 향하는 길만 남았다
  • 사실상 'HOF 확정' 오타니, GOAT 향하는 길만 남았다
  • 2
  • 안나린, 우승 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 1R 선두(종합)
  • 안나린, 우승 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 1R 선두(종합)
  • 3
  • 강원, 김병지 대표와 재계약…"최고 대우·전권 위임"
  • 강원, 김병지 대표와 재계약…"최고 대우·전권 위임"
  • 4
  • "좋은 기억 가진 구단에 남아 기쁘다" 노경은, FA 2+1년 최대 25억원에 '인천 잔류'
  • "좋은 기억 가진 구단에 남아 기쁘다" 노경은, FA 2+1년 최대 25억원에 '인천 잔류'
  • 5
  • 서울 강현무, 석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 서울 강현무, 석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 6
  • '인도네시아에 진땀승' 안준호 감독 "성급한 마음에 실책 연발
  • '인도네시아에 진땀승' 안준호 감독 "성급한 마음에 실책 연발
  • 7
  • ‘3점슛 1-11’ 이현중의 반성 “이런 경기력, 내 자신에게 실망스러워” [IS 고양]
  • ‘3점슛 1-11’ 이현중의 반성 “이런 경기력, 내 자신에게 실망스러워” [IS 고양]
  • 8
  • FA 최대어의 행선지는 언제, 어디로?···최원태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
  • FA 최대어의 행선지는 언제, 어디로?···최원태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
  • 9
  • 부산에 국제 규격 컬링장 4레인 규모로 건립 추진
  • 부산에 국제 규격 컬링장 4레인 규모로 건립 추진
  • 10
  • 7연승 멈춘 사령탑의 진단 "첫 번째 위기, 체력 우려 드러났다"
  • 7연승 멈춘 사령탑의 진단 "첫 번째 위기, 체력 우려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