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기존 규칙과 달리 남녀 통합으로 열렸다.
유승우는 이하린을 제압하면서 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결승에서 이하린을 만난 유승우는 초반 2세트를 모두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연속 5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그는 지난 2021 경남고성군수배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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