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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연경, 위력적인 서브
    정시종 기자
    입력 2024.12.17 19:59
    0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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