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이 1위를 탈환했다.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팬심으로 완성되는 골프계의 여왕, 1위의 주인공은?’ 투표(24.12.16 ~ 24.12.22)에서 방신실은 8,945표를 기록했고 뒤이어 윤이나, 이예원 등이 상위권에서 경쟁 중이다.
1위 방신실은 8,945표를 얻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방신실은 뛰어난 장타력과 정교한 퍼팅 능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골프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의 활약은 이번 투표에서도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2위 윤이나는 7,637표로 방신실을 추격 중이다. 윤이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차분한 플레이 스타일로 팬들에게 신뢰를 주며 이번 투표에서도 강력한 후보로 자리하고 있다.
3위 이예원은 3,887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예원은 섬세한 경기력과 차분한 멘탈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위와 5위는 배소현(1,252표)과 홍지원(237표)이 차지하며 상위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밖의 순위
6위 박지영(145표), 7위 임희정(130표), 8위 박현경(78표), 9위 황유민(67표), 10위 김수지(55표), 11위 마다솜(48표), 박민지(48표), 13위 서어진(5표), 14위 김재희(1표), 15위 노승희, 이제영, 이가영, 김민별.
이번 투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여자 골프 MVP를 선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선수들의 팬덤과 실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 팬들이 선택할 최종 1위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투표는 오는 22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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