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dctrend.ai) ‘팬심으로 완성되는 농구 여왕, 당신의 선택은?’ 투표에서 김단비가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가 주목받고 있다.
김단비(아산 우리은행)는 713표를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김단비는 2024년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를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득점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연(용인 삼성생명)은 497표로 2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주연은 뛰어난 경기력과 노력으로 농구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녀의 강력한 득점력은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혜진(부산 BNK)은 25표로 3위에 올랐다. 박혜진은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팀에 기여하며 팬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4위: 진안 - 16표
5위: 타니무라 리카 - 13표
6위: 김진영 - 11표
7위: 이소희 - 9표
8위: 강이슬 - 5표
9위: 신지현 - 4표
10위: 안혜지 - 2표
김소니아, 나가타 모에, 허예은, 변소정, 양지수, 김소담, 이다현, 홍유순, 임규리
김단비가 선두를 지키며 농구 여왕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가운데, 이주연과 박혜진이 그 뒤를 이어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투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선택으로 최종 농구 여왕이 결정될 예정이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