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 될 예정인 디시트렌드 농구선수 남자 부문 인기 투표에서 박지훈이 선두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상위권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박지훈(안양 정관장)은 844표를 기록하며 어제에 이어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박지훈은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신뢰를 주며 농구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의 활약은 코트 위에서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큰 영감을 준다.
이원석(서울 삼성)은 98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강력한 득점 능력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꾸준한 성장세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승현(부산 KCC)은 53표로 3위를 차지했다. 그의 뛰어난 수비와 경기 운영 능력은 팀의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농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4위: 박준영 - 20표
5위: 김선형 - 11표
공동 6위: 이우석, 이재도, 자밀 워니, 안영준, 변준형, 앤드류 니콜슨, 게이지 프림, 서명진, 박정웅, 칼 타마요, 이현석, 허웅
투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선택으로 농구계 최고의 아이콘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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