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0
5
0
스포츠
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공동 4위 점프...선두와 2타 차
    이은경 기자
    입력 2025.01.24 12:30
    0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이로써 2라운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 29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란토 그리핀(미국·이상 6언더파 138타)과 2타 차다.

이날 일몰로 145명의 선수 중 29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2라운드 내내 강풍이 몰아치면서 많은 선수들이 스코어를 내지 못했다.

중단 시점까지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는 전체 145명 중 13명에 불과하다.임성재는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라운드를 시작했으나 12번 홀(파3)부터 14번 홀(파4)까지 3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고전했다.

그러나 그는 후반 라운드에 5번 홀(파5)과 7번 홀(파4),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반등했다.임성재는 경기 후 "거의 어둠 속에서 마지막 홀에 나섰지만, 버디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며 "바람이 많이 부는 어려운 조건이었으나 골프공을 잘 컨트롤 해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마지막 5개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아낸 덕분에 격차를 좁혔다"면서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은 좋은 기억이 많은 코스인데,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임성재는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22년과 2023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각각 6위와 4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낸 기억이 있다.

김성현은 2라운드 12오버파 84타로 중간 합계 7오버파 151타를 기록, 컷 탈락했다.

한편 1라운드 공동 8위를 달리던 이경훈과 김성현은 나란히 부진했다.

이경훈은 노스코스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쳤고,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전날보다 18계단 떨어진 공동 26위에 자리를 잡았다.김시우는 사우스코스에서 버디 1개, 보기 5개를 묶어 4오버파를 쳤고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적어내면서 전날보다 16계단 떨어진 81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코스와 노스코스에서 번갈아 치르고, 남은 이틀은 사우스코스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은경 기자

    #공동
    #슈어
    #언더
    #임성
    #버디
    #선두
    #스코
    #머스
    #라운드
    #점프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주요뉴스
  • 1
  • 은 1, 동 2개에도 끝내 눈물 흘린 빙속 김준호 [하얼빈 AG]
    일간스포츠
    0
  • 은 1, 동 2개에도 끝내 눈물 흘린 빙속 김준호 [하얼빈 AG]
  • 2
  • 중국 홈 텃세에도 아시아 최강 입증 韓 쇼트트랙, 다음은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일간스포츠
    0
  • 중국 홈 텃세에도 아시아 최강 입증 韓 쇼트트랙, 다음은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 3
  • LG 2R 신인은 왜 '투수로서 강점을 아직 말할 수 없다'고 했을까
    일간스포츠
    0
  • LG 2R 신인은 왜 '투수로서 강점을 아직 말할 수 없다'고 했을까
  • 4
  • 포항, 11일 日 가와사키와 안방서 맞대결…‘친정 방문’ GK 정성룡 뚫어라
    일간스포츠
    0
  • 포항, 11일 日 가와사키와 안방서 맞대결…‘친정 방문’ GK 정성룡 뚫어라
  • 5
  • 김민규,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8위 "월드투어 생활 설렌다"
    일간스포츠
    0
  • 김민규, DP 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8위 "월드투어 생활 설렌다"
  • 6
  • 산악스키 김하나, 조직위 미숙한 운영에 완주 포기
    아시아경제
    0
  • 산악스키 김하나, 조직위 미숙한 운영에 완주 포기
  • 7
  • 쇼트트랙 대표팀, 금메달 6개 획득하며 금의환향…역대 최다 타이 기록
    아시아경제
    0
  • 쇼트트랙 대표팀, 금메달 6개 획득하며 금의환향…역대 최다 타이 기록
  • 8
  • ‘KIA 팬’ 김길리가 밝힌 세리머니 비하인드…“김도영 선수의 우승 기운 받아 가려고” [IS 인천]
    일간스포츠
    0
  • ‘KIA 팬’ 김길리가 밝힌 세리머니 비하인드…“김도영 선수의 우승 기운 받아 가려고” [IS 인천]
  • 9
  • 중국 쇼트트랙 감독도 인정했다 "한국 상대 금메달 따기는 호랑이 이빨 뽑기와 같다" [하얼빈 AG]
    일간스포츠
    0
  • 중국 쇼트트랙 감독도 인정했다 "한국 상대 금메달 따기는 호랑이 이빨 뽑기와 같다" [하얼빈 AG]
  • 10
  • 한국 바둑계 12번째 부부프로기사 탄생…연상연하커플 박하민, 김채영 부부
    서울신문
    0
  • 한국 바둑계 12번째 부부프로기사 탄생…연상연하커플 박하민, 김채영 부부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