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올 시즌 출발이 좋다.
이달 초 2025 미국프로골프(PGA)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막을 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선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역대 최고 랭킹 16위(2021년 12월)에도 근접했다.
임성재에 이어 한국 선수 중 김주형이 24위, 안병훈은 25위를 유지했다.스코티 셰플러가 여전히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 3위를 유지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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