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김나진 캐스터X김보름 해설위원, 짜릿한 금빛 질주 함께한다! MBC, 오늘(10일) 낮 12시 25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 생중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MBC 해설위원으로 완벽 변신한 김보름 해설위원이 김나진 캐스터와 함께 오늘(10일) 낮 12시 25분 시작되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 중계에 나선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회 3일째인 오늘(10일)도 대한민국의 도전이 계속된다. 이틀 연속 금빛 낭보를 전하며 황금 주말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남자 500m 결승에서 또 한 번 메달을 향한 뜨거운 질주를 펼친다. 특히 남자 500m는 앞서 남자 1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에이스 김준호의 주 종목인 만큼, 금빛 결실을 맺고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김보름 해설위원 콤비 중계로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2018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해설 마이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못지않은 차분한 어조와 전문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중계 몬스터’ 김나진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중계와 김보름 해설위원의 안정적인 해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MBC는 오늘 낮 12시 25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을 김나진 캐스터와 김보름 해설위원이 함께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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