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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김한나 치어리더, 아쉽네
    정시종 기자
    입력 2025.02.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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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현대건설 치어리더 김한나가 팀이 실점하자 아쉬워 하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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