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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위성우 감독, 아쉽네
    김민규 기자
    입력 2025.02.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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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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