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년차 이정후(왼쪽·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루키 김혜성(오른쪽·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25시즌 개막전에서 각각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의 2025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투수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지난 시즌 초반 샌프란시스코 주전 1번 타자를 맡은 이정후는 올해 개막전에도 1번 타자 중견수로 뛸 것으로 전망됐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부상으로 데뷔 시즌 대부분을 놓친 이정후의 복귀로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5월 13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어깨를 다쳐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데뷔 시즌 37경기에 나서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641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은 9번 타자 2루수로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다저스가 우승 멤버인 유틸리티 플레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했지만, MLB닷컴은 여전히 김혜성이 주전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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