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부문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25위보다 3계단 올랐다.윤이나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했다.
이달 초 열린 LPGA 투어 개막전 파운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LET 대회에서 반등했다.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이 7위로 가장 높았다.
고진영(8위)과 양희영(12위)이 그 뒤를 이었다.넬리 코르다(미국)가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LET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코르다가 랭킹 포인트 11.44점, 2위 티띠꾼이 6.38점이다.
2, 3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인뤄닝(중국)이 3, 4위로 한 칸씩 밀렸다.LET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소미는 101위에서 17계단이 오른 84위가 됐다.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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