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연맹 조연상 사무총장과 틱톡코리아 허유심 콘텐츠 파트너십 총괄이 참석했다.파트너십을 통해 K리그와 틱톡은 ▶틱톡 내 K리그 관련 인기 영상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이달의 틱톡 모먼트’ ▶구단과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틱톡 서포터즈' 운영 ▶틱톡과 구단 간 협력 지원 등을 진행한다.연맹은 “K리그는 틱톡의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활용하여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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