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 또는 지도자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학기당 300만 원 이내의 입학·등록금을 최대 4학기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존 교육지원금 선정자도 재신청을 통해 선정 시 지원이 연장됨을 유념해야 한다.본 사업은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진행되며, 올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약 7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종목별 소속 경기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경기단체별로 다르다.
체육공단의 최종 서류 취합 기한은 3월 17일.
신청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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