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디시트렌드는 ‘2024년 농구계를 평정한 스타, 당신의 선택은?’ 투표(24.12.23 ~ 24.12.29)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기준, 박지훈이 44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위 박지훈은 44표로 선두를 유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3관왕을 기록한 박지훈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득점력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의 열정 넘치는 플레이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이번 투표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2위 이원석은 37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원석은 젊은 에너지와 탁월한 리바운드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활약은 팀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안정감을 선사하고 있다.
3위 이승현은 13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승현은 꾸준한 경기력과 강력한 수비 능력으로 팀의 든든한 수비벽 역할을 수행하며, 팬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4위 박준영은 11표를 기록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영은 날카로운 3점 슛과 빠른 경기 템포를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팬들에게 큰 흥미를 주고 있다.
5위 허웅은 1표로 5위를 기록했다. 허웅은 팀플레이와 적절한 패스워크로 팀에 안정감을 주며, 경기 중의 차분한 모습이 팬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그 밖의 순위
6위 김선형, 김영현, 이정현, 이두원, 마이클 영 Jr, 박정현, 한희원, 이원대, 최준용, 최승욱, 임동언, 허훈 등이 순위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농구 스타를 선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농구 팬들의 열정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투표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흥미로운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팬들이 선택할 최종 1위는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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