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팬심으로 완성된 농구 퀸, 2024년 최고의 스타는?’ 투표(24.12.23 ~ 24.12.29)에서 김단비가 185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위권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1위 김단비(아산 우리은행)는 185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김단비는 뛰어난 경기력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녀의 꾸준한 활약은 팬들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
2위 타니무라 리카(인천 신한은행)는 95표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니무라 리카는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열정 넘치는 플레이는 팀과 팬들에게 활기를 더하고 있다.
3위 이주연(용인 삼성생명)은 38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주연은 유려한 드리블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팀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4위 박혜진(부산 BNK)은 8표로 4위에 자리했다. 박혜진은 강한 수비와 전략적인 플레이로 팀에 안정감을 주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의 침착한 경기 스타일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5위 강이슬(청주 KB국민은행)은 1표로 5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이슬은 팀플레이와 적절한 패스를 통해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팬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그 밖에는 진안, 김진영, 이소희, 신지현, 안혜지, 이시다 유즈키, 변하정, 배혜윤, 윤예빈, 임규리, 나윤정 선수 등이 농구 팬들의 한 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농구 스타를 뽑는 특별한 기회로, 팬들의 열정과 애정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투표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까지도 순위 변동이 예상되어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