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인 J.J.
스펀(미국·10언더파 134타)과 한 타 차다.이민우는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민지(호주)의 동생이다.
DP월드투어에선 3차례, 아시안 투어에선 한 차례 우승했으나 PGA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김시우는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6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안병훈과 임성재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9위에 올랐다.김주형은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고, 이경훈은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116위에 그치면서 컷 탈락했다.김희웅 기자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