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산타도 감탄한 스윙, 최고의 여자골프 스타는 누구?’ 투표(24.12.23 ~ 24.12.29)에서 윤이나가 2,930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상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위 윤이나(하이트진로)는 2,930표로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지키고 있다. 윤이나는 26일 오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을 도전한다고 밝혔다.
2위 이예원(KB금융그룹)은 1,641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예원은 세밀한 경기 스타일과 놀라운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3위 방신실(KB금융그룹)은 1,305표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방신실은 매력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꾸준한 성과로 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사랑받고 있다.
4위 배소현(프롬바이오)은 521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소현은 안정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그의 활약은 골프 팬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5위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은 421표로 5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올랐다. 박현경은 섬세한 경기 운영과 차분한 멘탈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골프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순위
6위 임희정(65표), 7위 황유민(5표), 8위 박단유(1표), 9위(공동) 홍지원, 박지영, 김수지, 마다솜, 박민지, 서어진, 김재희, 주가인, 최은우, 정슬기 등
이번 투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신이 사랑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팬들의 열정이 선수들의 인기에 반영되고 있다. 투표는 12월 29일 종료 예정으로 많은 골프 팬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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