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시나리오와 화려한 무공 및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이다.2D 도트 그래픽의 레트로한 감성과 요괴라는 소재의 독특함, 동양적인 판타지를 재현했다.원작의 스토리, 무협 세계관 등 정통성은 계승하면서도 다양한 퀘스트와 게임 경험, 신규 콘텐츠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적용했다.
던전, 결투장 등 전투 요소에 강령, 대장간 등 콘텐츠를 추가해 MMORPG의 재미를 더했다.세력은 정파와 사파로 나뉜다.
무사, 자객, 도사, 역사, 사수 총 5개의 직업군을 만나볼 수 있다.
군사와 마교 부분은 차후 업데이트로 선보일 계획이다.엠게임은 귀혼M 정식 출시를 기념해 내달 4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일차별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8일 차에는 일반-고대 강령 소환권(10회)을 얻을 수 있다.귀혼M 총괄 조광철 본부장은 "귀혼M의 개발 소식이 외부에 알려진 이후 많은 유저들의 기대와 응원을 한몸에 받으면서 원작 IP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개발했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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