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안랩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의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안랩은 솔루션 간 유기적 통합으로 종합적인 보호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전략적 도입 등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맞춘 보안 기능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월드클래스 수준의 통합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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