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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신화 레이드 보스 '글래시아' 업데이트
    정길준 기자
    입력 2025.01.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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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신규 신화 레이드 보스 '글래시아'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신화 레이드는 가장 높은 난도의 레이드 보스를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맺고 공략하는 콘텐츠다.

시즌 기간 내 클리어 시 아레나와 점령전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신화 레이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신규 신화 레이드 보스 얼음 마녀 글래시아는 거대한 낫과 강력한 얼음 마법을 이용해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얼음 동굴'에서 글래시아를 처치하면 새로운 신화 장비 '얼음 연꽃 세트'와 '얼음 불꽃 세트'를 얻을 수 있다.기존 신화 레이드 보스인 '펜투리오'는 영웅 레이드로 편입되며, 새로운 영웅 레이드 장비로 '꿈의 오아시스 세트', '고대 활자 세트'가 추가됐다.이 외에도 룬 종류별로 나뉘었던 변환석이 공통 변환석으로 통합되고, 룬 옵션과 세트 효과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바뀌는 등 룬 시스템 전반에 걸쳐 편의성이 강화됐다.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먼저 오는 16일까지 일일 과제를 완료하고 획득한 행운권으로 5성 데빌몬과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의 육성 재화와 각종 소환서를 얻을 수 있다.또 새해를 기념해 12일간 출석 시 여러 아이템과 행운 사탕이 제공되는 행운박스를 1개씩 받을 수 있다.

행운 사탕은 극대화의 구슬, 초월의 소환서, 5성 데빌몬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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