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0
5
0
IT
티빙, 상단·하단 카테고리 개편...‘숏폼·라이브’ 접근성 높였다
    윤남웅 기자
    입력 2025.01.14 10:48
    0
티빙 메뉴 카테고리 개편 이미지. [사진=티빙]
티빙 메뉴 카테고리 개편 이미지. [사진=티빙]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상·하단 메뉴 카테고리를 개편, 콘텐츠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단 카테고리 메뉴의 경우 드라마·예능·영화·스포츠·애니·뉴스 등 6가지로 개편됐다.

앱의 첫 화면부터 개인별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상단 카테고리부터 고를 수 있어 장르별 콘텐츠 탐색이 쉬워졌다.

특히 드라마와 애니 카테고리 진입 후에도 전체 및 세부 장르를 개별적으로 볼 수 있는 '세부 카테고리 선택 버튼'이 있어 더욱 빠르게 보고 싶은 콘텐츠를 파악할 수 있다.

하단 탭 메뉴에도 티빙의 신규 서비스 '숏폼'과 무료 이용 가능한 '라이브' 서비스에 레드닷 기능을 추가하며 카테고리 접근성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론칭한 '숏폼' 서비스 경우 티빙 앱 하나로 본편과 숏폼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어 본편 시청 전 '숏폼' 콘텐츠를 통해 본인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본편 시청' 버튼을 통해 콘텐츠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찜'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서비스
    #접근성
    #티빙
    #카테고리
    #하다
    #메뉴
    #개편
    #시청
    #텐츠
    #라이브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0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T 주요뉴스
  • 1
  • 에어부산, 7일부터 휴대 수하물 확인…"선반 위 보조배터리 통제"
    아시아경제
    0
  • 에어부산, 7일부터 휴대 수하물 확인…"선반 위 보조배터리 통제"
  • 2
  • LG U+, 중고폰 속 담긴 고객 데이터 207테라 지웠다
    아시아경제
    0
  • LG U+, 중고폰 속 담긴 고객 데이터 207테라 지웠다
  • 3
  • 유상임 "올해 안에 GPU 1만5000장 확보…추경 된다면 AI에 써야"(종합)
    아시아경제
    0
  • 유상임 "올해 안에 GPU 1만5000장 확보…추경 된다면 AI에 써야"(종합)
  • 4
  • "양자,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어느덧 뒤처져 있을 것"
    아시아경제
    0
  • "양자,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어느덧 뒤처져 있을 것"
  • 5
  • '인증률 96%' 위생관리 최고 우등생은 스타벅스…낙제점 받은 곳은
    아시아경제
    0
  • '인증률 96%' 위생관리 최고 우등생은 스타벅스…낙제점 받은 곳은
  • 6
  • '트리플렛', LG전자와 협력해 ISE2025 참여…글로벌 공략 속도
    아시아경제
    0
  • '트리플렛', LG전자와 협력해 ISE2025 참여…글로벌 공략 속도
  • 7
  •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79.1% ↓…"통상임금 변경 영향"
    아시아경제
    0
  •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이익 79.1% ↓…"통상임금 변경 영향"
  • 8
  • "말보로의 종말" 선언 필립모리스…1%P 격차 '전담 왕좌' 탈환 나선다
    아시아경제
    0
  • "말보로의 종말" 선언 필립모리스…1%P 격차 '전담 왕좌' 탈환 나선다
  • 9
  • 에이스침대, 새학기 맞이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0
  • 에이스침대, 새학기 맞이 프로모션 진행
  • 10
  • GS리테일, 작년 '어닝쇼크'…투자 손실로 당기순익 적자 전환
    아시아경제
    0
  • GS리테일, 작년 '어닝쇼크'…투자 손실로 당기순익 적자 전환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