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이자녹스가' 설 시즌을 맞아 항노화(안티에이징) 효과가 풍부한 태반의 핵심 성분을 담은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테르비나 AD는 태초의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기관 CHA태반 연구소의 독자적인 과학기술로 개발된 rHPP-8™과 재조합 태반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인 FPP-5™, 테르비나의 새로운 성분인 Fibroglu™을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우아한 피부 빛과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선사해 새로운 피부 전성기를 경험하게 해준다. 가득 찬 보습감과 깊고 농축된 영양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기획 세트는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피부에 깊은 에너지와 탄력을 주는 탄탄한 질감의 크림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감하고 연약한 눈가를 섬세하게 케어해주는 아이크림과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전문가의 관리를 받은 듯한 고급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세럼을 제공한다. 골드빛 코팅막 시트를 활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하는 집중 케어 골드 앰플 마스크도 5장도 포함됐다. 제품 가격은 20만원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피부로 거듭나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솔루션’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디자인으로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달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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