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홈플러스가 20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의정부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는 ‘대광어 해체쇼 라이브’를 진행하고, 전문가가 즉석에서 만드는 싱싱한 회와 초밥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마트를 방문해 7만원 이상 결제 시 ‘농심 신라면(5입)’을, 10만원 이상 결제 시 장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마트에서 신한·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쉬젤 아티스테인레스 IH 냄비 3종 세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마트 또는 몰에서 결제한 금액 5만원당 스티커를 지급하고 스티커 개수에 따라 최대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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