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KT&G는 다음 달 26일 대전 대덕구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KT&G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사내 1명·사외 2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다룬다.
정관의 경우 이사 인원수를 명확히 하고 감사위원 선임 조문을 정비하는 한편 대표이사 사장 선임 방법을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변경된다.
또 분기배당기준일 변경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KT&G 이사회는 사내이사 후보로 회사 총괄부문장인 이상학 수석부사장을 추천했다. 이 수석부사장은 KT&G의 성장 모멘텀을 창출해온 전략 전문가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다.
그는 총괄부문장으로서 본업 경쟁력에 기반한 수익성 확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과 주주 가치를 동반성장 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지난 3년간 KT&G 사외이사로 활동해온 손관수, 이지희 후보자를 추천했다. 손 후보는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지낸 전문경영인으로 국내외 생산거점 중장기 투자계획 수립과 생산·공급 시스템 효율화 추진에 기여했다. 손 후보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후보자로도 추천됐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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