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프리드라이프는 프리미엄 골프용품 브랜드 마제스티골프코리아와 손잡고 회원 전용 특가 혜택을 담은 골프용품 전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가 선보이는 특가 상품은 ▲프레스티지오13 아이언 8개 세트(남성용) ▲프레스티지오13 아이언 8개 세트(여성용) ▲스터나 선셋레드 아이언 8개 세트+드라이버+우드 세트(여성용) 등 총 3가지다.
프레스티지오13 세트는 고반발 클럽으로 최고의 스코어를 유지하기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대형 텅스텐 블록으로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해 비거리를 극적으로 향상해주며, 넓은 머레이징 페이스가 스위트 스폿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스터나 선셋레드 아이언 세트는 가벼운 스윙만으로도 비거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구성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세트 역시 가벼운 헤드 무게와 티타늄으로 높은 반발력은 유지하고, 직진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가입 고객은 최대 3년간 마제스티골프 본사 전문 기술진의 무상 A/S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와 등을 모두 고려해 고객 만족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도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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