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세이빙코리아는 오는 17일부터 자사가 공급하는 생명구조마스크가 롯데마트 전국 11개 지점에서 판매된다고 14일 밝혔다.
생명구조마스크는 산소를 생성하는 방연 마스크로, 입과 코를 밀폐해 유해 연기의 흡입을 완전히 차단하면서 산소를 공급해 화재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 초기 호흡 장애를 방지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경순 세이빙코리아 대표는 “생명구조마스크의 보급을 전국민으로 확대함으로써 모두가 위기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