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I&C)는 신임 대표이사로 양윤지 현 플랫폼비즈담당 상무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윤지 대표이사는 1971년생으로, 1996년 신세계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이후 양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운영팀 팀장, 전략IT사업담당 상무, 플랫폼비즈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양 대표는 포스(POS),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IT서비스 분야를 두루 거친 개발자 출신 IT 전문가다. 신세계아이앤씨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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