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리얼함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한 'OOTP 26'은 KBO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최신 선수 로스터를 반영했다.
시리즈 최초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를 추가했다.올해 치러진 예선전 경기를 시뮬레이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오는 2026년 한국을 비롯한 20개국이 겨루는 본선 경기도 선보일 예정이다.메이저리그 역사 속 모든 시즌을 만나볼 수 있도록 새로운 페넌트 모드가 추가됐다.
지난해 베타 버전으로 공개한 페넌트 모드가 'OOTP 26'에서 정식 콘텐츠로 포함됐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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