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강한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다양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걸그룹 빌리의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톡파원들이 신청자들의 여행 계획을 미리 점검해 주는 ‘톡파원 GO’ 코너에서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일본 오사카, 미국 세일럼, 프랑스 샤모니 등 전 세계의 특별한 여행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로, 톡파원들은 평범한 관광지 대신 이색적인 코다츠 관람차와 색다른 액티비티를 소개해 신선한 여행지를 선보인다. 또한, M쉐린 레스토랑에서 18가지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전 세계 각지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월 24일 방송에서는 또 다른 이색적인 여행지와 액티비티들이 펼쳐질 예정으로, 여행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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