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강한솔] 배우 신하균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 대한 강력 추천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8일(화)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배우 이제훈, 신하균, 김민하, 이민기 등 유명 셀럽들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신하균은 “재밌네요! 기분 좋아지는 영화입니다”라며 짧지만 강한 추천사를 남겼다.
신하균의 추천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평소 작품을 선택할 때 신중하기로 유명하기 때문. 그가 인정한 만큼, 이 영화가 전하는 감동과 따뜻한 메시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스토리가 돋보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행복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라”(이제훈), “사랑스럽고 따뜻한 영화”(김민하), “꼭 봐야 할 영화”(이민기) 등의 호평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오는 2월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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