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강한솔] 일본 출신 강속구 투수 사사키 로키가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두고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사키의 결혼 발표는 지난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오타니 쇼헤이와 닮은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일본 매체를 통해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사키 로키는 고교 시절부터 일본 야구계의 주목을 받은 강속구 투수로,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머린스에 입단한 후 최연소 퍼펙트게임과 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세우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지바 롯데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처럼 사사키의 깜짝 결혼 소식은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와 맞물려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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