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이상민] 경기도 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역사와 자연, 현대적인 시설이 어우러진 김포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소개한다.
첫째, 김포 장릉은 조선 시대 원종과 인헌왕후의 능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울창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이곳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알려져 있다.
둘째, 대명항은 김포의 유일한 항구로,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어판장이 있다. 항구 옆에는 실제 해군 함정을 전시한 김포 함상공원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셋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김포한강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금빛수로를 따라 조성된 상업지구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축물과 수변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넷째, 문수산 산림욕장은 해발 376m의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산림욕장으로, 등산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벼운 산행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정상에서는 한강과 인천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다섯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높이 155m의 산봉우리로, 최근 평화생태전시관과 전망대, 생태탐방로 등이 새롭게 조성되었다. 전망대에서는 북한의 개풍군과 조강 일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김포는 다양한 매력의 명소들이 있어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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