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수원지회(이하 수원지회)는 지난 25일 수원시 영통구 한 식당에서 이현상 지회장 등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안지홍 경기도 연합회장과 임원진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도 자리했다.
회원들은 을사년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현상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느때 보다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이 교류하며 힘을 얻을수 있는 모임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수원지회는 지역경제계 리더들이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새로운 소식과 본인들의 사업장 소개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경영 방법들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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