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강한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가 차세대 동박 기술로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수상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24일, 자사의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High-End Hybrid Elecfoil)이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기술 우수성, 혁신성, 상품성, 산업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오는 3월 5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 행사에 앞서 진행됐다.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보유한 특허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다. 특히 업계에서 유일하게 극박, 고강도, 고연신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동박은 미세한 두께의 구리막으로, 배터리 성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에 수상한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배터리 설계의 자유도를 높이고, 공정 최적화와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식 공정과 고속 생산이 가능해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자동차 전동화 시대를 대비해 지속적인 선행 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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