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JISOO)의 두 번째 솔로 앨범 ‘AMORTAGE’ 타이틀곡 ‘earthquake’ 뮤직비디오에서 그녀의 시크한 커리어 우먼 뷰티 룩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지수는 뿔테 안경과 화이트 셔츠, 넥타이를 착용한 ‘긱시크(Geek Chic)’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디올의 신제품 ‘디올 포에버 핑크 메쉬 쿠션’과 ‘미스 디올 퍼퓸 미니 미스’를 포함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활용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베이비 핑크 컬러의 쿠션 케이스와 하이드라 글로우 피니쉬의 파운데이션으로 빛나는 피부를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뉴트럴 톤의 ‘5 꿀뢰르 #669 소프트 캐시미어’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루즈 블러쉬 #449 당상트’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했다. 입술은 브릭 레드 컬러의 ‘디올 어딕트 립스틱 #DIOR8’과 ‘립 맥시마이저 #012 로즈우드’로 윤기를 더했다.
한편, ‘디올 포에버’ 컬렉션은 2월 17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선출시되며, 3월 1일부터 전 채널에서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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